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토론토는 2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의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리는 LA에인절스와 원정경기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들은 조지 스프링어(중견수) 산티아고 에스피날(2루수)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지명타자) 보 비셋(유격수) 맷 채프먼(3루수) 라이멜 타피아(우익수) 대니 잰슨(포수) 루어데스 구리엘 주니어(좌익수) 캐반 비지오(1루수)의 라인업을 예고했다.
캐반 비지오가 콜업돼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사진=ⓒAFPBBNews = News1 주전 우익수 테오스카 에르난데스가 선발 제외됐고 이날 콜업된 비지오가 선발 라인업에 포함된 것이 눈에 띈다.
찰리 몬토요 감독은 경기전 인터뷰에서 테오스카의 선발 제외에 대해 "휴식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선수들에게 돌아가며 휴식 기회를 주고 있다는 것이 그의 설명.
비지오에 대해서는 "돌아와서 기쁘다"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문제로 이탈한 이후 트리플A에 머물러 있던 그의 귀환을 반겼다.
몬토요는 비지오가 "포지션 경쟁을 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여러 다양한 수비 포지션을 소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은 지명타자로 들어간 게레로 주니어를 대신해 1루 수비를 맡는다.
[애너하임(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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