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농구협회는 24일 국제농구연맹(FIBA) 3x3 아시아컵 2022에 출전할 남녀 3x3 농구대표팀 최종명단을 발표했다.
트라이아웃을 통해 예비 선수들을 선발했던 협회는 지난 7일부터 2주간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후 남녀 대표팀 각각 4인의 최종명단을 확정했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24일 국제농구연맹(FIBA) 3x3 아시아컵 2022에 출전할 남녀 3x3 농구대표팀 최종명단을 발표했다. 박민수(32)는 올해 역시 대표팀 유니폼을 입으며 국내 최고 3xs3 선수임을 증명했다. 사진=대한민국농구협회 제공
남자 대표팀은 박민수와 김정년, 석종태, 하도현이 선발됐다. 박민수는 한국 3x3를 대표하는 스타로 이번에도 역시 대표팀 유니폼을 입는다. 여자 대표팀은 김현아, 박시은, 박은서, 이소정이 나선다.
총 8명의 선수들은 7월 3일까지 광주 조선대와 경기도 오산시에서 최종 훈련을 진행한다. 이후 7월 4일 오후 싱가포르로 출국할 계획이다.
한편 FIBA 3x3 아시아컵 2022는 7월 6일부터 10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