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닉스, 유타 재즈와 도노번 미첼 영입 논의

뉴욕 닉스가 올스타 3회 경력의 가드 도노번 미첼(26) 영입을 추진중이다.

'디 어슬레틱'은 14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 뉴욕이 유타 재즈와 미첼을 중심으로하는 트레이드를 논의하고 있다고 전했다.

유타는 복수의 구단과 미첼의 트레이드를 논의해왔다. 지난 24시간동안은 뉴욕과 집중적인 논의가 오갔다는 것이 이 매체의 설명이다.

미첼은 NBA에서 다섯 시즌동안 345경기 출전해 평균 23.9득점 4.2리바운드 4.5어시스트 1.3스틸 기록했다. 2021-22시즌은 67경기 출전, 평균 25.9득점 4.2리바운드 5.3어시스트 1.5스틸의 성적을 남겼다.

뉴욕 닉스가 도노번 미첼 트레이드 영입을 논의중이다. 사진=ⓒAFPBBNews = News1
뉴욕 닉스가 도노번 미첼 트레이드 영입을 논의중이다. 사진=ⓒAFPBBNews = News1
어느 팀이든 매력을 느낄만한 선수다. 영입을 위해서는 적지않은 희생이 필요하다. 뉴욕은 트레이드로 얻은 네 장의 드래프트 1라운드 지명권에 기존에 갖고 있던 네 장의 1라운드 지명권을 더해 총 여덟 장의 지명권을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여기에 쿠엔틴 그림스를 비롯한 복수의 유망주들을 내줄 계획이다. 유타는 선수단 재편을 진행중이다. 이미 센터 루디 고베어를 미네소타 팀버울브스로 보냈다. 이 과정에서 1라운드 지명권 네 장을 확보, 2029년까지 11개의 1라운드 지명권을 보유한 상태다. 여기에 미첼 트레이드로 1라운드 지명권을 추가 확보할 계획인 것.

미첼은 뉴욕에서 가까운 코네티컷주 그린위치 출신이다. 디 어슬레틱은 미첼이 칼-앤소니 타운스(미네소타) 데빈 부커(피닉스)와 함께 레온 로즈 뉴욕 농구 운영 부문 사장이 영입 목표로 점찍은 스타 플레이어중 한 명이라고 소개했다.

[알링턴(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세청, 지창욱 특별조사 후 세금 수십억 추징
최여진, 7년 연상 사업가와 결혼 1주년 자축
허니제이, 시선 집중되는 글래머 비키니 자태
바다, 탄력 넘치는 몸매&돋보이는 볼륨감 노출
월드컵 본선 첫 상대 체코, 속도 기술로 넘어라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