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 어슬레틱'은 14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 뉴욕이 유타 재즈와 미첼을 중심으로하는 트레이드를 논의하고 있다고 전했다.
유타는 복수의 구단과 미첼의 트레이드를 논의해왔다. 지난 24시간동안은 뉴욕과 집중적인 논의가 오갔다는 것이 이 매체의 설명이다.
미첼은 NBA에서 다섯 시즌동안 345경기 출전해 평균 23.9득점 4.2리바운드 4.5어시스트 1.3스틸 기록했다. 2021-22시즌은 67경기 출전, 평균 25.9득점 4.2리바운드 5.3어시스트 1.5스틸의 성적을 남겼다.
뉴욕 닉스가 도노번 미첼 트레이드 영입을 논의중이다. 사진=ⓒAFPBBNews = News1
어느 팀이든 매력을 느낄만한 선수다. 영입을 위해서는 적지않은 희생이 필요하다. 뉴욕은 트레이드로 얻은 네 장의 드래프트 1라운드 지명권에 기존에 갖고 있던 네 장의 1라운드 지명권을 더해 총 여덟 장의 지명권을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여기에 쿠엔틴 그림스를 비롯한 복수의 유망주들을 내줄 계획이다.
유타는 선수단 재편을 진행중이다. 이미 센터 루디 고베어를 미네소타 팀버울브스로 보냈다. 이 과정에서 1라운드 지명권 네 장을 확보, 2029년까지 11개의 1라운드 지명권을 보유한 상태다. 여기에 미첼 트레이드로 1라운드 지명권을 추가 확보할 계획인 것.
미첼은 뉴욕에서 가까운 코네티컷주 그린위치 출신이다. 디 어슬레틱은 미첼이 칼-앤소니 타운스(미네소타) 데빈 부커(피닉스)와 함께 레온 로즈 뉴욕 농구 운영 부문 사장이 영입 목표로 점찍은 스타 플레이어중 한 명이라고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