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올스타 2회 경력 메리필드 영입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올스타 2회 경력의 유틸리티 선수 윗 메리필드(33)를 영입한다.

'뉴욕포스트' 등 현지 언론은 3일(한국시간) 블루제이스가 캔자스시티 로열즈로부터 트레이드를 통해 메리필드를 영입한다고 전했다.

토론토는 그를 내주는 대가로 이번 시즌 트리플A에서 70경기 출전한 유틸리티 선수 사마드 테일러(24), 이번 시즌 빅리그에 데뷔한 우완 맥스 카스티요(23)를 내줄 예정이다.

토론토가 메리필드를 영입한다. 사진=ⓒAFPBBNews = News1
토론토가 메리필드를 영입한다. 사진=ⓒAFPBBNews = News1
메리필드는 2016년 캔자스시티에서 빅리그에 데뷔, 지금까지 줄곧 한 팀에서만 뛰었다. 863경기에서 타율 0.286 출루율 0.332 장타율 0.425 기록했다. 주포지션은 2루수지만 외야 전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고 1루와 3루도 소화한 경험이 있다. 이번 시즌은 2루와 우익수에 주로 집중했다. 로스터의 유연성을 더해줄 수 있는 선수다. 여기에 통산 174개의 도루를 기록한 빠른 발도 보탬이 될 것이다.

이번 시즌 95경기에서 타율 0.240 출루율 0.290 장타율 0.352 6홈런 42타점 기록중이었다.

앞서 토론토 원정 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받지않아 참가하지 못했는데 토론토는 이에 크게 개의치않는 모습이다. 백신 접종을 받는다면 토론토 경기에 문제없이 뛸 수 있다.

[알링턴(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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