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쇼헤이를 지키는 것을 택한 LA에인절스, 다른 선수들은 정리하는 모습이다.
'USA투데이' 'ESPN' '디 어슬레틱' 등 현지 언론은 3일(한국시간) 트레이드 마감을 앞두고 에인절스의 행보를 소개했다.
에인절스는 우완 선발 노아 신더가드(30)를 필라델피아 필리스, 마무리 라이젤 이글레시아스(32)는 애틀란타 브레이브스로 트레이드한다.
신더가드는 결국 팀을 옮기게됐다. 사진=ⓒAFPBBNews = News1 신더가드는 토미 존 수술 이후 첫 풀타임 시즌 15경기에서 80이닝 소화하며 5승 8패 평균자책점 3.83 기록했다. WHIP 1.213 9이닝당 1.0피홈런 2.5볼넷 7.2탈삼진 기록했다.
이글레시아스는 39경기에서 35 2/3이닝 소화하며 2승 6패 16세이브 평균자책점 4.04 기록중이었다. WHIP 1.065 9이닝당 1.3피홈런 2.3볼넷 12.1탈삼진을 찍고 있었다.
두 선수 모두 이번 시즌을 앞두고 계약했던 선수들이다. 특히 이글레시아스는 4년 5800만 달러 계약의 첫 해였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잔여 계약은 애틀란타가 모두 부담한다.
에인절스는 브레이브스에서 제시 차베스(39)와 터커 데이비슨(26) 두 투수를 영입하며 필라델피아에서는 외야수 미키 모니악(24)과 한 명의 유망주를 추가로 더 받을 예정이다.
[알링턴(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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