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츠 선발 배싯, 4이닝 3실점 강판 [NLWC3]

뉴욕 메츠 선발 크리스 배싯이 중요한 경기, 기대에 못미치는 결과를 냈다.

배싯은 10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퀸즈의 시티필드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와 와일드카드 시리즈 3차전 선발 등판, 4이닝 3피안타 3볼넷 2탈삼진 3실점 기록하고 강판됐다.

최고 구속 94.3마일의 싱커부터 70.1마일 커브까지 다양한 구종을 사용하며 샌디에이고 타선을 상대했다.

배싯은 4이닝만에 강판됐다. 사진(美 뉴욕)=ⓒAFPBBNews = News1
배싯은 4이닝만에 강판됐다. 사진(美 뉴욕)=ⓒAFPBBNews = News1
후안 소토, 매니 마차도 두 명의 중심 타자는 두 차례 대결에서 모두 막아냈다. 여기까지는 좋았다. 문제는 하위타선과 승부였다. 볼넷이 그의 발목을 잡았다. 2회 2사 1루에서 김하성, 트렌트 그리샴을 연속 볼넷으로 내보냈고 오스틴 놀라에게 좌전 안타를 허용해 2실점했다.

4회에도 그를 괴롭힌 것은 볼넷이었다. 2사 이후 김하성을 스트레이트 볼넷으로 내보냈고, 도루를 허용하며 이어진 2사 2루에서 그리샴에게 중전 안타를 허용해 다시 실점했다.

더 이상 실점을 허용할 수 없었던 벅 쇼월터 감독은 4회 데이빗 피터슨을 마운드에 올렸다.

[뉴욕(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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