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너는 1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리는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와 디비전시리즈 4차전 2번 유격수 선발 출전 예고됐다.
부상을 딛고 출전할 예정이다. 전날 같은 장소에서 열린 시리즈 3차전 8회초 공격 도중 1루 견제에 귀루하다 오른손 약지를 다쳤다.
트레이 터너가 부상에도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사진=ⓒAFPBBNews = News1
중계화면으로 보기에는 손가락이 상당히 부은 것을 볼 수 있었다. 공을 던지는 손이기에 출전 여부가 불투명했는데 이름을 올렸다.
다저스는 무키 벳츠(우익수) 트레이 터너(유격수) 프레디 프리먼(1루수) 윌 스미스(포수) 맥스 먼시(3루수) 저스틴 터너(지명타자) 트레이스 톰슨(중견수) 크리스 테일러(좌익수) 개빈 럭스(2루수)의 라인업으로 경기한다. 타일러 앤더슨이 선발 투수로 나선다.
우완 조 머스그로브 상대로 좌타자 럭스가 돌아왔지만, 코디 벨린저는 선발 제외됐다. 톰슨이 전날에 이어 이날도 중견수로 선발 출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