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포스트' 메이저리그 전문 칼럼니스트 존 헤이먼은 25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 말린스 구단이 감독 최종 후보군을 압축했다고 전했다.
그가 언급한 네 명의 후보는 스킵 슈마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벤치코치, 조 에스파다 휴스턴 애스트로스 벤치코치, 맷 콰트라로 탬파베이 레이스 벤치코치, 그리고 루이스 로하스 뉴욕 양키스 3루코치다.
마이애미가 감독 후보군을 압축했다는 소식이다. 사진=ⓒAFPBBNews = News1
이중 감독 경험이 있는 이는 로하스가 유일하다. 지난 2020년부터 2년간 뉴욕 메츠를 맡아 103승 119패의 성적을 기록했다. 두 시즌 모두 포스트시즌에 진출하지 못했다. 이번 시즌은 양키스에서 3루코치를 맡았다.
나머지 세 명은 감독 경험은 없지만, 차기 감독 후보로 계속해서 거론되던 인물들이다. 에스파다의 경우 시카고 화이트삭스, 콰트라로의 경우 캔자스시티 로열즈와 감독 면접을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