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은 바로 너` 채은성, 안우진 상대로 달아나는 솔로포 폭발…시리즈 첫 홈런 [PO3]

LG 트윈스 내야수 채은성(32)이 안우진에게 강렬한 솔로포 한방을 뽑았다.

채은성은 2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고 있는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플레이오프(5판 3선승제·PO) 3차전에 1루수 겸 4번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1회 첫 타석에서 범타로 물러났던 채은성은 3회 두 번째 타석에서 달아나는 시원한 솔로포를 뽑았다. 안우진의 125km 커브를 그대로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기는 홈런으로 연결했다. 비거리는 115m. 채은성의 시리즈 첫 홈런이다. 포스트시즌 개인 4호 홈런이다. 또한 이번 PO LG 첫 홈런이다.

채은성이 안우진을 상대로 시원한 솔로 홈런을 뽑았다. 사진(서울 고척)=김재현 기자
채은성이 안우진을 상대로 시원한 솔로 홈런을 뽑았다. 사진(서울 고척)=김재현 기자
LG는 2회 나온 문보경의 선제 타점과 채은성의 달아나는 솔로포에 힘입어 2-0으로 앞서고 있다. 현재 3회말이 진행 중이다. [고척(서울)=이정원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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