탬파베이에서 방출된 야브로, 캔자스시티행

탬파베이 레이스에서 방출된 좌완 라이연 야브로(30)가 새로운 팀을 찾았다.

캔자스시티 로열즈는 14일(한국시간) 야브로와 1년 계약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1년 계약이지만, 로열즈는 그를 2024년까지 보유할 수 있다. 4년 117일의 서비스 타임을 기록중인 야브로는 완전한 FA 자격을 얻기 위해서는 2년을 더 뒤어야한다.

라이언 야브로가 캔자스시티로 향한다. 사진=ⓒAFPBBNews = News1
라이언 야브로가 캔자스시티로 향한다. 사진=ⓒAFPBBNews = News1

야브로는 2018년 탬파베이에서 빅리그에 데뷔, 5년간 127경기 등판해 40승 31패 평균자책점 4.33 기록했다. 롱 릴리버와 선발을 오가며 활약했다.

2022시즌은 부상과 부진으로 제대로 활약하지 못햇다. 20경기에서 80이닝 소화에 그치며 3승 8패 평균자책점 4.50 기록했다. WHIP 1.375 9이닝당 1.4피홈런 2.5볼넷 6.9탈삼진 기록했다.

지난 시즌 385만 달러의 연봉을 받았던 그는 탬파베이가 그와 연봉 협상을 거부하고 논 텐더 방출하면서 FA 시장에 나왔었다. 그는 탬파베이 시절 코치로 함께한 맷 콰트라로가 감독으로 있는 캔자스시티를 새로운 팀으로 택한 모습이다.

[휴스턴(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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