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가드 스테판 커리, 부상 공백이 길어질 예정이다.
워리어스 구단은 6일(한국시간) 전날 댈러스 매버릭스와 경기에서 왼다리 부상을 당한 커리의 검진 결과를 전했다.
이에 따르면, MRI 검진 결과 정강종아리 인대와 골간막에 부분 파열이 발견됐으며 다리 하부 타박상 진단도 받았다. “수 일 내로 그의 예상 복귀 시간에 대해 보다 분명하게 공개할 것”이라는 말도 덧붙였다.
‘ESPN’은 소식통을 인용, 커리가 최소 2월 중순 올스타 휴식기까지는 나오지 못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커리는 전날 댈러스와 경기 3쿼터 2분 1초를 남기고 상대 가드 맥킨리 라이트를 수비하는 과정에서 무릎끼리 부딪히며 부상을 입었다. 이후 다리를 절며 라커룸으로 들어갔고, 남은 경기를 뛰지 않았다.
커리는 앞서 지난해 12월 왼어깨 아탈구 부상을 입은 것을 비롯, 부상과 휴식 문제로 11경기를 결장했다. 팀은 여기서 6승 5패 기록했다.
[김재호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