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호랑이’들이 기분 좋은 역전 승리를 신고했다.
변성환 감독이 이끄는 한국 U-17 남자 축구대표팀은 크로아티아 포레치에서 열린 4개국 친선대회 개최국 크로아티아와의 첫 경기에서 2-1 역전 승리했다.
한국은 골키퍼 윤기욱을 시작으로 이창우-강민우-고종현-서정혁이 포백 라인을 형성했고 강주혁-백인우-양민혁-임현섭-윤도영에 이어 김명준이 원톱으로 선발 출전했다.
한국은 전반 32분 마테 이브코비치에게 선제 실점했으나 후반 18분 윤도영의 동점골에 이어 교체 투입된 김성주가 후반 36분 역전골을 터뜨리며 승리했다.
크로아티아와의 대회 첫 경기를 잘 치른 한국은 11일 튀르키예, 14일 덴마크와의 일정을 앞두고 있다.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