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시 하트, 트레이드로 뉴욕행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의 슈팅 가드 겸 스몰 포워드 조시 하트(28)가 팀을 옮긴다.

‘ESPN’은 9일(한국시간) 하트가 트레이드를 통해 포틀랜드에서 뉴욕 닉스로 이적한다고 전했다.

뉴욕은 하트를 영입하는 대가로 포워드 캠 레디쉬, 가드 라이언 아르시디아코노, 포워드 스비 미카일리욱과 함께 2023년 드래프트 1라운드 지명권을 보낼 예정이다.

조시 하트가 트레이드로 팀을 옮긴다. 사진=ⓒAFPBBNews = News1
조시 하트가 트레이드로 팀을 옮긴다. 사진=ⓒAFPBBNews = News1

하트는 NBA에서 통산 347경기 출전한 베테랑이다. LA레이커스와 뉴올리언즈 펠리컨스를 거쳐 지난해 2월 트레이드를 통해 포틀랜드로 이적했다.

당시 포틀랜드는 CJ 맥컬럼, 래리 낸스 주니어, 토니 스넬을 내주는 트레이드의 대가로 그를 영입했었다.

이번 시즌은 51경기에서 선발 출전, 평균 33.4분을 소화하며 9.5득점 8.2리바운드 3.9어시스트 야투 성공률 50.4%를 기록중이었다.

ESPN은 하트가 리그에서 “가장 저평가된 리바운더”이며 여러 포지션에 대한 수비가 가능하다고 소개했다. 또한 6피트 5인치(196센티미터) 이하 신장을 가진 선수중에는 가장 많은 공격 리바운드를 기록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뉴욕은 이번 시즌 공격리바운드 비율에서 3위, 경기당 새컨 챈스 득점에서 1위를 기록중이다. 팀의 강점을 더 강하게 만들기 위한 영입으로 풀이된다.

하트는 이번 시즌 1290만 달러의 연봉을 받으며 다음 시즌에 대한 선수 옵션이 남아 있다.

하트는 뉴욕에서 빌라노바 대학 시절인 지난 2016년 전국대학농구선수권 우승을 이끈 제일렌 브런슨과 다시 함께할 예정이다.

[김재호 MK스포츠 기자]



국세청, 지창욱 특별조사 후 세금 수십억 추징
최여진, 7년 연상 사업가와 결혼 1주년 자축
허니제이, 시선 집중되는 글래머 비키니 자태
바다, 탄력 넘치는 몸매&돋보이는 볼륨감 노출
월드컵 본선 첫 상대 체코, 속도 기술로 넘어라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