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잼 보장’ 맨유-바르셀로나, 유로파 16강 2차전 끝장 승부 펼친다

‘꿀잼’은 이미 보장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바르셀로나의 끝장 승부가 펼쳐진다.

바르셀로나의 홈구장인 누캄프에서 치러진 2022-23 UEFA 유로파리그(이하 UEL) 16강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2대 2 무승부를 기록한 맨유와 바르셀로나가 24일 새벽 5시(한국시간) 맨체스터의 홈구장 올드 트래포드에서 2차전을 치른다.

1차전에서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못지않은 명승부를 펼치며 축구팬들의 가슴을 뜨겁게 했던 맨유와 바르셀로나 가운데 끝내 웃는 팀은 누가 될까.

맨체스터유나이티드와 바르셀로나가 UEFA 유로파리그 16강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맞붙는다. 사진=맨유 공식 SNS
맨체스터유나이티드와 바르셀로나가 UEFA 유로파리그 16강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맞붙는다. 사진=맨유 공식 SNS

맨유는 최근 17번의 홈경기에서 패배 없이 15승 2무를 기록 중이고, 원정팀 바르셀로나 역시 최근 18경기 무패를 기록하며 상승세다.

두 팀의 맞대결에서는 마커스 래시포드와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의 화력전에 관심을 쏠린다.

래시포드는 직전 경기 멀티골을 포함해 최근 5경기 연속 골을 기록하며 최근 유럽 축구를 통틀어서도 가장 뜨거운 페이스를 보여주고 있다. 1차전에서도 득점을 터뜨렸던 래시포드가 홈팬들 앞에서 다시 화력을 보여줄 수 있을지가 관심사다.

레반도프스키는 카디스와의 리그 맞대결에서 4경기 만에 득점을 신고했다. 득점 감각을 되찾은 레반도프스키가 UEL에서 득점을 올린다면 도르트문트에서 활약했던 2010-11 시즌 이후 12시즌 만이다.

두 팀 모두 미드필더진에 누수가 생긴 가운데 어떤 선수가 중원을 지배할지도 관전 포인트다.

바르셀로나는 경고누적 징계를 받은 가비와 함께 햄스트링 부상 중인 페드리가 경기에 나설 수 없다. 프랭키 데 용을 필두로 한 바르셀로나의 중원에는 부상에서 회복한 ‘베테랑’ 세르히오 부스케츠와 프랑크 케시에, 세르지 로베르토 등이 나설 가능성이 높다.

맨유는 크리스티안 에릭센과 도니 판 더 베이크가 장기 부상으로 자리를 비우고 있다. 하지만 카세미루, 프레드, 스콧 맥토미니, 마르셀 자비처가 경기에 나설 수 있다.

단 1팀 만이 UEL 16강으로 향하는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승리를 차지할 ‘전통 명가’는 어느 팀이 될까. 이들의 끝장 승부에 축구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맨체스터유나이티드와 바르셀로나가 UEFA 유로파리그 16강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맞붙는다. 사진=바르셀로나 공식 SNS
맨체스터유나이티드와 바르셀로나가 UEFA 유로파리그 16강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맞붙는다. 사진=바르셀로나 공식 SNS

[김원익 MK스포츠 기자]



국세청, 지창욱 특별조사 후 세금 수십억 추징
최여진, 7년 연상 사업가와 결혼 1주년 자축
허니제이, 시선 집중되는 글래머 비키니 자태
바다, 탄력 넘치는 몸매&돋보이는 볼륨감 노출
월드컵 본선 첫 상대 체코, 속도 기술로 넘어라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