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랜들-바렛 활약 앞세워 레이커스 제압

미국프로농구(NBA) 뉴욕 닉스가 LA레이커스를 잡았다.

뉴욕은 1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레이커스와 원정경기 112-108로 이겼다. 40승 30패.

이날 뉴욕은 레이커스와 7번의 동점, 11번의 역전을 주고받으며 접전을 벌였다. 10점차 이상 달아나지 못했다.

뉴욕이 레이커스를 꺾었다. 사진(美 로스앤젤레스)=ⓒAFPBBNews = News1
뉴욕이 레이커스를 꺾었다. 사진(美 로스앤젤레스)=ⓒAFPBBNews = News1

제일렌 브런슨이 왼발 통증으로 결장한 가운데 줄리우스 랜들이 33득점 8리바운드, RJ 바렛이 30득점 5리바운드 기록하며 팀을 이끌었다.

페인트존 득점에서 56-50, 새컨 찬스 득점에서 14-11로 앞서며 상대를 앞섰다. 21개의 자유투를 얻어냈고 이중 17개를 성공시켰다. 11개의 턴오버로 17점을 허용했지만 이겨냈다.

르브론 제임스가 빠진 레이커스는 33승 35패 기록하며 5할 승률로 돌아올 수 있는 기회를 놓쳤다.

디안젤로 러셀이 33득점, 앤소니 데이비스가 17득점 16리바운드로 분전했으나 빛이 바랬다.

[김재호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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