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아리 부상으로 이탈했던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센터 겸 포워드 칼-앤소니 타운스(28), 복귀가 임박했다.
팀버울브스 구단은 15일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타운스의 소식을 전했다.
이에 따르면 타운스는 현재 재활이 진전을 보이고 있다. 농구와 관련된 훈련도 소화하고 있다.
팀버울브스는 정확한 날짜는 공개하지 않았지만, 타운스가 “돌아오는 주에” 복귀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확한 정보는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2015년 드래프트 전체 1순위 지명 선수인 타운스는 2015-16시즌 올해의 신인에 선정됐고, 올스타 3회, 올NBA 2회 수상 경력을 갖고 있다.
이번 시즌은 21경기에서 평균 20.8득점 8.2리바운드 5.3어시스트 기록했다. 미네소타는 이번 시즌 그가 뛴 경기에서 10승 11패 기록했다.
좋은 성적이었지만, 부상에 발목잡혔다. 현지시간으로 11월 28일 워싱턴 위저즈와 원정경기 이후 오른 종아리 근육 염좌 부상으로 경기에 나오지 못하고 있다.
미네소타는 현재 35승 34패로 서부컨퍼런스 7위에 올라 있다. 시드 결정전을 피할 수 있는 6위 자리와는 한 게임 차다.
남은 시즌 1승이 급한 상황에서 리그 정상급 센터인 타운스의 복귀는 큰 플러스 요인이 될 것으로 예상도니다.
[김재호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