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카모토 카즈야가 일본이 4-0으로 앞서 가는 좌월 스리런 홈런을 때렸다.
오카모토는 16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8강 이탈리아와의 경기에 6번 1루수로 선발 출전해 맹활약 중이다.
3회 말 2사 1,2루에서 타석에 들어선 오카모토는 상대 2번째 투수 라 소르사의 6구째 슬라이더를 놓치지 않고 받아쳐 비거리 101m(334피트) 좌월 스리런 홈런을 때렸다.
일본이 이탈리아와의 점수 차를 벌리는 결정적인 한 방이었다. 일본은 4회 초 공격이 진행중인 현재 요시다의 타점과 오카모토의 스리런 홈런으로 4-0으로 앞서 있다.
[도쿄(일본)=김원익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