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에 강한 서울E vs 2위 꿈꾸는 부천, 선발 발표…호난, 벤치서 출발 [MK현장]

호난은 벤치에서 시작한다.

박충균 감독이 지휘하는 서울이랜드FC는 20일 목동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2 2023 14라운드 부천FC1995와 경기를 가진다.

현재 두 팀의 순위 차는 꽤 크다. 서울E는 9위(승점 14점 4승 6무 2패)에 머물고 있는 반면, 부천은 승점 22점(7승 1무 4패)을 기록하며 3위에 자리하고 있다. 부천은 이날 2위에 도전한다.

최근 두 경기 연속골을 넣은 호난은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최근 두 경기 연속골을 넣은 호난은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그렇지만 최근 분위기는 순위표와는 별개로 두 팀 모두 나쁘지 않다. 부천은 5경기 4승 1패이며, 서울E도 최근 세 경기 2승 1무를 기록 중이다.

1라운드 로빈에서는 서울E가 부천을 잡았다. 4월 18일 부천 원정에서 1-0 승리를 가져온 바 있다. 또한 FA컵 맞대결에서도 서울E가 이겼으며, 지난 시즌에도 서울E가 부천에 1승 3무로 우위를 점했다. 서울E는 부천전 6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경기에는 어떤 선수가 먼저 나설까. 서울E는 문정인이 골문을 지킨다. 이재익, 이인재, 김민규, 차승현, 이상민과 김원식, 브루노, 변경준, 반토안, 유정완이 먼저 나선다.

최근 세 경기 세 골을 넣고 있는 호난을 비롯해 강정묵(GK), 조동재, 황정욱, 서보민, 박창환, 김정환은 벤치에서 대기한다.

부천은 이범수 골키퍼를 비롯해 김선호, 서명관, 닐손주니어, 이동희, 감한솔, 최재영, 하모스, 카릴, 안재준, 송진규가 승리를 이끌기 위해 먼저 출격한다.

이주현(GK), 박형진, 김준형, 카즈, 이정빈, 김호남, 박호민은 벤치에서 출격을 준비한다.

[목동(서울)=이정원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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