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윤리센터, KIA 퓨처스 선수단에 윤리 및 성폭력·폭력 예방 교육 실시

KIA 타이거즈 퓨처스(2군) 선수단이 스포츠 윤리 및 성폭력·폭력 예방 교육을 받았다.

스포츠윤리센터는 “지난 17일 전남 함평 KIA 챌린저스필드에서 KIA 퓨처스 선수단 및 코치진을 대상으로 스포츠 윤리 및 성폭력‧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KIA 퓨처스 선수단 및 코치진 대상 60여 명이 참여한 이번 교육은 스포츠윤리센터 김지혁 인권 강사가 진행했으며, 스포츠 인권침해 예방 및 인권 의식 등을 함양하는 것을 목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KIA 퓨처스 선수단이 스포츠 윤리 및 성폭력·폭력 예방 교육을 받았다. 사진=스포츠윤리센터 제공
KIA 퓨처스 선수단이 스포츠 윤리 및 성폭력·폭력 예방 교육을 받았다. 사진=스포츠윤리센터 제공

김 강사는 대중들에 인기가 많고 사회적으로 영향력이 큰 프로야구 구단 선수들의 성폭력 및 폭력 등의 행위는 선수 개인에 그치지 않고 스포츠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기에 이를 미리 예방하고 근절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한편 이번 의무교육은 국민체육진흥법 제18조의 11에 근거한 전 체육인 대상으로 스포츠 인권을 알고 성폭력‧폭력을 예방 및 이에 대처하는 것을 목적으로 시행됐다.

[이한주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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