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트 알론소, 왼손목 부상으로 3~4주 이탈 [MK현장]

갈 길 바쁜 뉴욕 메츠, 핵심 전력이 부상으로 이탈했다.

메츠 구단은 10일(이하 한국시간)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원정경기를 앞두고 1루수 피트 알론소를 부상자 명단에 올렸다.

알론소는 지난 8일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와 원정경기 도중 왼손에 사구를 맞고 교체됐다.

피트 알론소가 부상으로 이탈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피트 알론소가 부상으로 이탈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당시 X-레이 검진 결과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왓지만, 추가 검진 결과 뼈 타박상과 왼손목 인대 염좌 진단을 받았다. 메츠 구단은 “보통 이런 부상의 경우 회복까지 3~4주가 소요된다”며 알론소가 장기간 이탈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벅 쇼월터 메츠 감독은 경기전 인터뷰에서 “보도자료에 나온 그대로”라며 알론소의 부상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알론소의 부상이 “메이저리그 타격을 하다보면 일어나는 일의 일부”라 말하며 “그는 앞서 이런 도전에 잘 대처해왔다. 지켜볼 것”이라 말했다.

2019년 내셔널리그 올해의 신인 출신이자 올스타 2회 경력을 갖고 있는 알론소는 이번 시즌 62경기에서 타율 0.231 출루율 0.326 장타율 0.546을 기록중이었다. 22홈런으로 메이저리그 전체 1위, 49타점으로 내셔널리그 1위를 달리고 있었다.

당장 그의 공백을 메울 일이 급해보인다. 일단 이날 경기에서는 마크 칸하가 1루수로 선발 출전한다.

한편, 메츠는 내야수 루이스 기요메와 좌완 잭 머켄헌을 트리플A 시라큐스에서 콜업하고 우완 스티븐 노고섹을 양도지명 처리했다. 포수 토마스 니도는 웨이버를 거쳐 트리플A에 잔류했다.

메츠는 또한 우완 에드윈 우세타가 왼무릎에 파열된 반월상판을 치료하는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회복 기간으로는 8주를 예상했다.

[피츠버그(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국세청, 지창욱 특별조사 후 세금 수십억 추징
최여진, 7년 연상 사업가와 결혼 1주년 자축
허니제이, 시선 집중되는 글래머 비키니 자태
바다, 탄력 넘치는 몸매&돋보이는 볼륨감 노출
월드컵 본선 첫 상대 체코, 속도 기술로 넘어라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