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장배 전국생활체육 핸드볼 대회가 24일 전라북도 정읍시에서 막을 올린다.
대한핸드볼협회는 “제14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생활체육 핸드볼대회가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 간 전라북도 정읍시에 위치한 정읍국민체육센터와 정일중학교에서 개최된다”고 23일 밝혔다.
제14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생활체육 핸드볼 대회는 선수출신은 출전할 수 없는 순수 아마추어로 구성된 챌린저부와 선수출신 제한이 없는 챔피언부까지 총 2개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가장 참가 팀이 많은 남자 챌린저부는 14개팀이 4개조로 나뉘어 조별 예선을 거친 후 8강 토너먼트, 6개 팀이 참가하는 남자 챔피언부는 조별 예선을 거친후 4강 토너먼트를 진행한다.
여자 챌린저부는 3개팀이 참가해 풀리그전으로 경기를 펼친다. 남자 챌린저부 예선은 전/후반을 통합해 20분을 진행하며, 남자 챌린저부 결승과 그 외 경기는 모두 전/후반 각 15분씩 총 30분 경기를 통해 승자를 가린다.
한편 총 23개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도합 37경기가 펼쳐진다. 대한핸드볼협회는 정읍국민체육센터와 정일중에서 진행되는 전 경기를 협회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 할 예정이다.
[이한주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