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하키단이 대학실업연맹 대회에서 우승을 거뒀다. 최우수선수상인 MVP는 박민주가 차지했다.
KT 하키단은 7월 8일부터 15일까지 제천 청풍명원 국제하키경기장에서 열린 대학실업연맹 대회(주최 한국대학실업하키연맹)에 참가해 우승을 차지했다.
KT 하키단은 이번 대회에서 1차전 목포시청을 상대로 2대 1 승, 2차전 아산시청을 상대로 4대 1 승, 3차전 중국 요녕성을 상대로 5대 1 승리를 거뒀다.
감독상은 임계숙 감독, 지도상은 김성은 코치, 최우수선수상은 박민주, 득점상은 손혜령과 김민지가 수상했다.
임계숙 감독은 “우리 KT 하키단 선수 모두가 하나되어 6월 종별대회에 이어 대학실업연맹까지 두 대회 연속 우승해 너무 기쁘다. 폭우 속에서도 kt sports의 전폭적인 지원과 선수단의 헌신에 감사드린다고 말씀드리고 싶다. 앞으로 남은 대회에서도 부상없이 좋은 성적을 거둬 2023년을 잘 마무리 할 수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주장 김유진은 “올해 두 번째 우승이었는데 비도 많이 오고 힘든 경기였음에도 불구하고 선수들이 서로 단합해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 모두에게 수고했다고 말해주고 싶다”라고 기뻐했다.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한 박민주은 “이번 대학실업연맹은 비도 많이오고 너무 힘든 경기였는데 팀원 모두가 원팀 정신으로 다 같이 열심히 뛰었다. 내가 대표로 받은 것이라 생각하고, 너무 값진 상 받은거 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다. 모두에게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김근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