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가 연고지 지역 스타트업 앤드메이드와 손을 잡았다.
NC는 “창원 소재 스타트업 앤드메이드와 20일 마산야구장에서 2023시즌 후원 협약을 맺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NC는 C팀(NC 퓨처스팀) 선수단의 부상 예방과 치료를 위해 앤드메이드의 파워톰 관절용 스포츠밴드(이하 ‘파워톰’) 114박스를 후원받는다. 앤드메이드의 연구소장인 안철우 솔백한의원 원장은 C팀 선수단의 한방치료를 돕는다.
NC가 후원받는 스포츠밴드 ‘파워톰’은 토사자, 구기자, 복분자, 오미자 등 20여 가지 한방원료를 배합해 만들었다. 선수들의 근육, 인대, 뼈의 만성적 문제 해결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남경희 앤드메이드 대표이사는 “NC 선수들의 부상 방지와 재활 치료에 파워톰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 앤드메이드는 도내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NC 구단과 상생하며 NC의 승리를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손성욱 NC 육성팀장도 “지역의 스타트업 앤드메이드의 후원으로 선수들의 부상 관리에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좋은 플레이로 지역민들께 더 큰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앤드메이드는 한의사와 의사들이 연구에 참여해 마이크로 니들 특허기술에 천연물질을 적용한 제품을 출시한 스타트업으로 창원시 의창구에 기반을 두고 있다.
[이한주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