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토 승부식, 월드컵 한국 독일전 승률 7% 예상 [여자축구]

여자축구월드컵 대상 프로토 승부식 89회차
한국(홈)-독일(원정) 한경기구매 게임 발매
자세한 분석은 ‘베트맨’ 토토가이드 참고

국민체육진흥공단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 수탁사업자 스포츠토토코리아가 3일(목) 오후 7시부터 열리는 2023 국제축구연맹(FIFA) 호주·뉴질랜드 여자월드컵 H조 3차전 한국(홈)-독일(원정)을 대상으로 프로토 승부식 89회차 한경기구매를 발매한다.

프로토 승부식 ‘한경기구매’ 게임 방식은 최소 2경기를 선택하는 기존 방식을 벗어난 상품이다. 체육진흥투표권 대중화를 위한 고객만족도 상승 및 불법시장 유입 방지를 목적으로 2022년 3월 도입됐다.

대한축구협회(왼쪽), 독일축구협회 로고
대한축구협회(왼쪽), 독일축구협회 로고

프로토 승부식 89회차 중 한국(홈)-독일(원정)전을 대상으로 하는 한경기구매 게임은 ▲201번(일반) ▲202번(핸디캡) ▲203번(소수핸디캡) ▲204번(언더오버)의 각기 다른 네 가지 방식으로 3일 오후 6시50분까지 참여할 수 있다.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 ‘베트맨’에 공지된 배당률은 일반 게임을 기준으로 한국 승리 1.14, 무승부 5.20, 독일 승리 12.50이다. 확률로 환산하면 독일 승리 77.2%, 무승부 16.9%. 한국 승리 7.0%다.

한국은 독일을 상대로 상당히 고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여자축구월드컵에서 이미 2패를 겪은 한국 상황뿐 아니라 독일과 객관적인 전력 차이까지 반영된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32강 리그 H조 2위로 한국이 16강 토너먼트에 진출하려면 한국은 독일에 5골 차이 이상으로 승리한 다음 콜롬비아가 모로코를 이겨주기를 기다려야 한다.

사진설명

한국은 지소연(수원FC) 조소현(토트넘) 김혜리(현대제철) 및 케이시 유진 페어(PDA) 천가람(KSPO) 등이 신구 조화를 이룰 것으로 기대를 모았지만, 현실은 달랐다. 콜롬비아전 0-2, 모로코전 0-1로 득점 없이 2연패에 빠졌다.

독일은 콜롬비아와 H조 2차전을 1-2로 졌다. 조 1위로 여자축구월드컵 16강에 올라가려면 한국에 최대한 많은 골을 넣은 후 모로코-콜롬비아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

한국전 다득점을 위해 독일은 주장 알렉산드라 포프(볼프스부르크)를 내세운다. 모로코전 멀티골에 이어 콜롬비아전에서도 득점을 책임졌다.

한국 역시 승리 없이 대회를 마칠 수 없다는 생각에 최선을 다하겠지만, 이미 선수단 사기가 떨어진 데다가 세계랭킹 2위 독일이 많은 골을 넣어야 하는 상황이다. 승리 가능성이 낮을 수밖에 없다.

월드컵 한국-독일은 프로토 승부식 89회차 이외에도 프로토 기록식 63회차(P, Q, R, S게임) 및 축구토토 스페셜 45회차(1경기) 대상 경기이기도 하다. 자세한 분석은 ‘베트맨’ 토토가이드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설명

[강대호 MK스포츠 기자]



“살인범 가족이 배우로 승승장구” 유족 청원
티빙 보안 허점…3954만 계정 정보 외부 유출
한그루 비키니 자태 방출…탄력적인 글래머 몸매
트리플에스 김채연, 볼륨감 강조한 밀착 유니폼
‘증조할아버지의 나라’ 한국 찾은 UFC 챔피언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