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웃 ‘고향에 왔지만 마음이 편치않네’ [MK포토]

30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의 시티즌스뱅크파크에서 LA에인절스와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경기가 열렸다.

에인절스의 마이크 트라웃이 경기전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왼손 통증으로 부상자 명단에 오른 트라웃은 필라델피아가 고향이다.

이날 경기 필라델피아가 12-7로 이겼다.

마이크 트라웃
마이크 트라웃

양 팀이 8개의 홈런 포함 24개의 안타를 주고받는 난타전을 벌였다.

필라델피아는 2-4로 뒤진 6회말 6점을 뽑으며 단숨에 승부를 뒤집었다.

이날 승리로 필라델피아는 74승 58패를 기록,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1위를 질주했다.

[필라델피아(미국) = 고홍석 MK스포츠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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