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빈과 권혁규가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U22 축구대표팀은 9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리는 키르기스스탄과의 2023 U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예선 2차전에 앞서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대한민국은 골키퍼 김정훈을 시작으로 조성권-조위제-권혁규-김신진-정상빈-백상훈-박창우-오재혁-이태석-홍윤상이 선발 출전한다.
벤치에는 조현택-민경현-이상혁-엄지성-허율-백종범-강현묵-서명관-이진용-전병관-이현주-신송훈이 앉는다.
지난 카타르전에서 나서지 않은 정상빈과 권혁규가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그리고 치명적인 실책을 저지른 백종범 대신 김종범이 골키퍼 장갑을 차지했다.
황선홍호는 카타르와의 1차전에서 무기력한 경기력 끝에 0-2로 완패했다. 불행 중 다행히 카타르가 본선 개최국인 만큼 순위에 영향을 주는 겨로가는 아니었다.
그러나 정상빈, 권혁규가 나서는 키르기스스탄전은 반드시 승리해야 하는 게임이다. 황선홍호는 조 1위로 본선에 올라가야만 하는 위치에 있다.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