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전반 36분 교체 아웃! 2G 13골 넣던 황선홍호, 졸전 끝 바레인과 0-0 (전반종료) [MK진화]

황선홍호가 졸전 끝에 전반전을 0-0으로 마쳤다.

황선홍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남자축구 24세이하(U24) 대표팀은 24일 중국 진화에 위치한 진화스포츠센터경기장에서 2022 항저우아시안게임 E조 조별예선 바레인과 3차전을 치르고 있다. 전반전이 끝난 가운데 스코어는 0-0이다.

1차전 쿠웨이트 9-0, 2차전 태국 4-0으로 승리하며 2전 전승과 함께 조 1위로 16강행을 확정 지은 한국은 이미 16강 상대가 키르기스스탄으로 확정됐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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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한국은 민성준이 골키퍼 장갑을 낀다. 박규현-이한범-김태현-최준이 포백을 꾸렸다. 홍현석-정호연이 중원에 이름을 올렸고 정우영-조영욱-이강인과 안재준이 공격진에 포진됐다.

경기 초반부터 이강인이 활발한 몸놀림을 보이며 상대 수비진의 파울을 얻어냈다. 바레인의 역습도 만만치 않았고, 그 과정에서 전반 7분 김태현이 경고를 받았다. 예리한 패스로 상대 수비진을 흔들어 보고자 했지만 쉽지 않았다. 그러다 전반 18분 안재준의 헤딩슛이 골대를 살짝 벗어났다. 전반 22분 홍현석의 코너킥을 받은 조영욱의 헤딩도 골대를 벗어났다.

그러다 전반 23분 상대의 위협적인 역습에 실점 위기를 맞았으나 다행히 허용하지 않았다. 이후 조영욱이 연이은 헤딩으로 기회를 엿봤으나 골로 연결되지는 않았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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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팽팽한 탐색전이 진행됐다. 황선홍 감독은 이강인을 빼고 고영준을 투입했다. 기대하던 골은 없었다. 2경기 동안 13골을 넣던 공격진들의 위엄은 없었다.

추가 시간 2분이 주어졌다. 좌측 측면에서 크로스를 통해 골을 노렸으나 들어가지 않았다.

진화(중국)=이정원 MK스포츠 기자

[진화(중국)=이정원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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