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복싱 金 김광선 5년 만에 공개 일정 참가

1988 서울올림픽 남자복싱 -51㎏ 챔피언 김광선(59)이 모처럼 스포츠 이벤트에서 주목받았다.

경기도 광명스피돔에서는 10월15일 ‘경륜 개장기념 제27회 일간스포츠배 대상 경륜’이 열렸다. 김광선은 결승 경주 시총 및 시상자로 나섰다.

1986 서울아시안게임 복싱 -51㎏ 우승자이기도 한 김광선은 ‘서울 스포츠 재능 나눔 페스티벌’ 팬 사인회 이후 1871일(5년1개월15일) 만에 공식 스케줄을 소화했다.

김광선이 ‘경륜 개장기념 제27회 일간스포츠배 대상 경륜’ 결승 경주 시총에 앞서 웃고 있다. 사진=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 제공
김광선이 ‘경륜 개장기념 제27회 일간스포츠배 대상 경륜’ 결승 경주 시총에 앞서 웃고 있다. 사진=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 제공

‘서울 스포츠 재능 나눔 페스티벌’은 서울올림픽 30주년 기념행사였다. 김광선은 2022년 서울올림픽 개최 34주년 기념식에도 참석했지만, 이렇다 할 역할은 없었다.

국회 의원회관 2층 제2로비에서는 2023년 9월 18~22일 서울올림픽 35주년 특별전시가 열렸다. 김광선은 인터뷰 영상 및 관련 물품 공개로 힘을 보탰다.

현역 시절 김광선은 1983·1987 국제복싱협회 월드컵 및 1987 아시아복싱연맹선수권대회도 제패한 아마추어권투 슈퍼스타였다.

김광선이 1988 서울올림픽 복싱 -51㎏ 금메달 획득 후 기뻐하고 있다. 국제올림픽위원회가 58번째 생일 축하를 위해 공개한 당시 사진.
김광선이 1988 서울올림픽 복싱 -51㎏ 금메달 획득 후 기뻐하고 있다. 국제올림픽위원회가 58번째 생일 축하를 위해 공개한 당시 사진.

[강대호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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