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야구팬 관심 집중’ LG 29년 만에 정상? KT의 반격? KS 5차전도 만원…KS 전 경기 매진→PS 누적 261,498명 [KS5]

한국시리즈 5차전 티켓도 다 팔렸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3일 오후 1시 50분 “2023 신한은행 SOL KBO 한국시리즈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5차전 티켓이 다 팔렸다”라고 전했다. 경기 시작 네 시간 반 전에 23,750석이 다 팔렸다.

한국시리즈 전 경기 매진이며, 포스트시즌 누적 관중은 14경기 261,498명이다.

사진=천정환 기자
사진=천정환 기자
사진=천정환 기자
사진=천정환 기자

# 2023 KBO 포스트시즌 관중

10월 19일 창원/두산-NC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 12,299명

10월 22일 인천/NC-SSG 준플레이오프 1차전 22,500명

10월 23일 인천/NC-SSG 준플레이오프 2차전 19,777명

10월 25일 창원/SSG-NC 준플레이오프 3차전 16,649명

10월 30일 수원/NC-KT 플레이오프 1차전 16,241명

10월 31일 수원/NC-KT 플레이오프 2차전 15,453명

11월 2일 창원/KT-NC 플레이오프 3차전 17,400명

11월 3일 창원/KT-NC 플레이오프 4차전 17,400명

11월 5일 수원/NC-KT 플레이오프 5차전 17,320명

11월 7일 잠실/KT-LG 한국시리즈 1차전 23,750명

11월 8일 잠실/KT-LG 한국시리즈 2차전 23,750명

11월 10일 수원/LG-KT 한국시리즈 3차전 17,600명

11월 11일 수원/LG-KT 한국시리즈 4차전 17,600명

11월 13일 잠실/KT-LG 한국시리즈 5차전 23,750명

이날 경기는 대한민국 야구 팬들의 최대 관심을 끈다. 만약 이날 LG가 KT를 꺾으면 1994년 통합 우승 이후 29년 만에 정상에 오르기 때문이다.

LG는 1차전을 내주며 시작했으나 이후 2, 3, 4차전을 내리 가져오며 통합우승에 단 1승 만을 남겨두고 있다. 4차전에서는 타선의 대폭발과 함께 선발 김윤식의 5.2이닝 1실점 호투에 힘입어 웃었다.

KT는 2, 3차전 역전패가 뼈아프게 느껴질 터. 2차전서는 4-0으로 앞서다가 4-5로 패했고, 3차전서는 9회초 시작 전까지 7-5로 앞서다가 9회초 2사 1, 2루서 오지환에게 역전 스리런홈런을 맞으며 무너졌다.

사진=천정환 기자
사진=천정환 기자

LG는 5차전 선발로 에이스 케이시 켈리를 내보낸다. KT는 고영표가 나간다. 두 선수 모두 한국시리즈 1차전 선발이었다. 켈리는 6.1이닝 4피안타 2사사구 6탈삼진 2실점(1자책), 고영표는 6이닝 7피안타 2사사구 3탈삼진 2실점(1자책) 호투를 펼쳤다.

잠실(서울)=이정원 MK스포츠 기자

[잠실(서울)=이정원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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