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 8일 원주서 ‘스쿨데이’ 행사 진행…20개 학교 2500명 학생 단체 관람

원주 DB는 오는 8일 서울 삼성과의 홈 경기를 ‘스쿨데이’로 정하고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실시한다.

이날 경기에는 원주 및 인근 지역 20개 학교 약 2500명의 학생이 단체 관람(유료)을 진행하며, 경기 중 학교별 코트 참여 이벤트와 응원전, 북원여고의 하프타임 치어리더 공연, 벨라무지카 어린이 합창단의 애국가 제창 등 학생들이 직접 꾸미는 다양한 이벤트와 주영일 강원도원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의 시투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학교 운동부 활성화를 위해 연고지 농구부 3곳(평원중, 단구초, 단관초)에 1600만원 상당의 훈련용품을 전달하는 전달식을 가진다.

원주 DB는 오는 8일 서울 삼성과의 홈 경기를 ‘스쿨데이’로 정하고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실시한다. 사진=DB 제공
원주 DB는 오는 8일 서울 삼성과의 홈 경기를 ‘스쿨데이’로 정하고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실시한다. 사진=DB 제공

DB는 ‘스쿨데이’를 맞아 초, 중, 고 학생들이 현장에서 티켓을 구매할 경우 입장료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수능을 마친 수험생의 경우 연말까지 일반석에 한해 무료로 경기 관람을 제공하고 앞으로도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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