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농구(NBA) 피닉스 선즈가 샬럿 호넷츠에 대승을 거뒀다.
피닉스는 30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풋프린트센터에서 열린 샬럿과 홈경기에서 133-119로 이겼다.
이날 피닉스는 브래들리 빌이 부상에서 돌아오면서 빌-데빈 부커, 케빈 듀란트의 삼각편대가 다시 가동됐다.
이번 시즌 세 선수가 함께 선발 라인업에 포함된 세 번째 경기였다.
결과는 성공적이었다. 야투 성공률 62.2% 3점슛 성공률 60%로 생산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어시스트도 34개가 나왔다.
빌은 6득점에 그쳤지만, 대신 7개의 어시스트로 동료들을 도왔다.
듀란트가 21득점 11어시스트, 부커가 35득점, 유수프 너키치가 24득점 15리바운드 기록했다. 에릭 고든은 벤치에서 시작해 7개의 3점슛을 넣으며 21득점 올렸다.
샬럿은 테리 로지어가 홀로 42득점을 퍼부었지만, 혼자만의 힘으로는 부족했다. 브랜든 밀러가 20득점을 올렸다.
브루클린 104-110 워싱턴
뉴욕 108-117 올랜도
밀워키 119-111 클리블랜드
토론토 118-120 보스턴
새크라멘토 117-110 애틀란타
필라델피아 131-127 휴스턴
샬럿 119-133 피닉스
오클라호마시티 119-93 덴버
샌안토니오 128-134 포틀랜드
멤피스 106-117 클리퍼스
[김재호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