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대전 KT-한화전, 지상파 TV 중계로 경기 개시 시각 변경…‘오후 5시→오후 2시’

30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리는 KT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2024 프로야구 KBO리그 경기 시작 시각이 앞당겨졌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30일 대전 KT-한화전 경기 개시 시각이 오후 5시에서 오후 2시로 변경됐다”고 13일 밝혔다.

변경 사유는 지상파 TV 중계 때문이다. 이 경기는 SBS를 통해 중계된다.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 몰려든 팬들. 사진=한화 제공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 몰려든 팬들. 사진=한화 제공
30일 대전에서 열릴 예정인 KT-한화전의 경기 개시 시각이 오후 5시에서 오후 2시로 앞당겨졌다. 사진=한화 제공
30일 대전에서 열릴 예정인 KT-한화전의 경기 개시 시각이 오후 5시에서 오후 2시로 앞당겨졌다. 사진=한화 제공

이로써 KT와 한화는 30일과 31일 이틀 연속 오후 2시에 맞붙게 됐다.

두 팀은 또한 올 시즌 상위권 판도를 흔들 수 있는 주인공들로도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먼저 KT는 지난해 최종 2위를 마크했고, 기존 전력들을 대거 유지했다. 한화는 2023시즌 9위에 머물렀지만, 안치홍과 이재원, 김강민 등 베테랑들을 품에 안았고, 최근에는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마저 복귀하며 전력이 한층 업그레이드 됐다는 평가를 받고있다.

이한주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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