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석민 은퇴식 날, 17,891석 다 팔렸다→시즌 4번째 매진…“늘 감사하다” 매진 경기 승률 100%, 오늘도 이어가나 [MK창원]

박석민의 은퇴식 날, 창원NC파크 티켓이 다 팔렸다.

강인권 감독이 이끄는 NC 다이노스는 11일 창원 NC파크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5차전을 치른다. 전날 10-3 대승을 챙긴 NC는 위닝 시리즈 확보를 노린다.

11일은 특별한 날이다. 바로 박석민의 은퇴식이 열리는 날. NC의 창단 첫 통합우승을 함께 하는 등 NC와 인연이 깊은 박석민은 바쁜 시간을 쪼개 팬들과 함께 하고자 창원을 찾는다.

사진=NC 다이노스 제공
사진=NC 다이노스 제공
사진=NC 다이노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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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민의 마지막을 함께 하고픈 팬들도 경기장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경기 시작 세 시간 전인 오후 2시, 17,891석이 다 팔렸다. 올 시즌 네 번째 매진이며, 2019년 개장 이후 8번째 매진.

권희동은 “팬들이 보내주시는 큰 성원 덕분에 이번 시즌 창원NC파크의 새로운 매진 기록이 만들어지고 있다. 늘 큰 소리로 응원해 주시고 격려해 주시는 팬들이 있기에 선수들도 창원NC파크에서 더 좋은 모습이 나오는 것 같다. 앞으로도 팬들의 응원을 무기 삼아 더 높은 목표를 향해 꾸준히 나아가겠다. 늘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시는 팬들께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다”라고 진심을 전했다.

NC는 매진 경기 승률 100%를 기록 중이다. 2019년 3월 23일 삼성전 7-0 승리를 시작으로 2019년 4월 13일 롯데전 7-5 승, 2023년 9월 9일 롯데와 더블헤더 2차전 6-5 승, 2023년 10월 15일 삼성전 5-3 승, 2024년 3월 23일 두산 베어스전 4-3 승, 2024년 4월 27일 롯데전 2-0 승, 2024년 4월 28일 롯데전 5-3 승리를 챙겼다.

과연 이날도 승리를 가져올 수 있을까. NC는 선발 김시훈을, 삼성은 이호성을 선발로 예고했다.

창원=이정원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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