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시작하자마자 장대비가 내렸다! 키움-SSG전, 우천 노게임 선언→추후 편성…NC-KT전도 폭우로 노게임

프로야구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시즌 11차전이 우천으로 노게임이 선언됐다.

SSG와 키움은 20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시즌 11차전을 치르고 있었다.

SSG는 선발 로에니스 엘리아스를 필두로 최지훈(중견수)-추신수(지명타자)-최정(3루수)-기예르모 에레디아(좌익수)-한유섬(우익수)-박성한(유격수)-고명준(1루수)-김민식(포수)-정준재(2루수)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사진(인천)=김영구 기자
사진(인천)=김영구 기자
사진(인천)=김영구 기자
사진(인천)=김영구 기자

연패 탈출이 시급했던 키움은 ‘박찬호 조카’ 김윤하가 선발로 나서 이주형(중견수)-로니 도슨(좌익수)-송성문(1루수)-김혜성(2루수)-김건희(지명타자)-고영우(3루수)-김재현(포수)-김주형(유격수)-이형종(우익수) 순으로 나설 예정이었다.

1회호 키움이 1사 1, 2루의 선제 득점 찬스에서 갑작스러운 장대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경기를 진행하기 어려울 정도의 비가 내리자 심판진은 곧바로 경기를 중단했다. 이후 42분을 기다렸지만 심판진은 노게임을 선언했다. 이날 노게임으로 선언된 경기는 추후 편성된다.

양 팀은 21일 주말 시리즈 마지막 경기를 가진다. SSG는 송영진을, 키움은 아리엘 후라도를 예고했다.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진행되던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도 우천 노게임이 선언됐다. NC의 3회초 공격을 앞두고 많은 비가 내리기 시작했고, 심판진은 약 40분가량을 기다리다가 우천 노게임을 선언했다.

[이정원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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