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선발 출전한다.
토트넘 홋스퍼는 20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로프터스 로드 스타디움에서 퀸즈 파크 레인저스(QPR)과의 프리 시즌 매치에 앞서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토트넘은 골키퍼 오스틴을 시작으로 페드로 포로-그레이-스킵-돈리-사르-비수마-베리발-존슨-손흥민-베르너가 선발 출전한다.
QPR은 골키퍼 나르디를 시작으로 던-쿡-클라크 솔터-팔-콜백-딕슨 보너-안데르센-콜리-스미스-프레이가 선발 출전한다.
토트넘은 지난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호주 투어에서 1-1, 승부차기 접전 끝 패했다. 그리고 최근 케임브리지 유나이티드와의 비공개 평가전서 7-2, 하츠 오브 미들로디언과의 경기에선 5-1로 대승했다.
현재 토트넘은 그레이, 베리발 등 젊고 유망한 선수들을 영입, 전력 구성을 새롭게 하고 있다. 물론 여전히 굵직한 영입은 없는 상황. 최근 갤러거, 토니 영입설이 있다.
이번 QPR전은 일본, 대한민국 투어에 앞선 마지막 프리 시즌 매치. 더불어 케임브리지전에서 멀티골을 터뜨린 손흥민이 이번에도 골 맛을 볼 수 있을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
QPR 역시 최근 프리 시즌 매치에서 2연승을 달리고 있어 기세가 좋다. 토트넘 입장에선 바이에른 뮌헨을 만나기 전 가장 강한 상대와의 매치업인 셈이다.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