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메달리스트 오예진이 이원호와 함께 혼성 동메달에 도전한다.
대한민국 사격 대표팀의 이원호-오예진은 29일(한국시간) 프랑스 샤토루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혼성 사격 10m 공기권총 예선에서 4위, 동메달 결정전에 진출했다.
이원호와 오예진은 579점을 기록, 금메달 결정전이 주어지는 1, 2위에 오르지 못했다. 그러나 중국을 제치고 4위에 오르며 동메달 결정전에 진출했다.
오예진은 지난 여자 10m 공기권총에서 김예지와 접전 끝 금메달을 차지한 바 있다. 이번에는 동메달에 도전, 2개 이상의 메달 획득을 노린다.
이원호는 남자 10m 공기권총에서 4위에 그치며 메달을 얻지 못했다. 그렇기에 더욱 절실한 동메달 결정전이다.
한편 조영재와 김예지는 예선을 7위로 아쉽게 마무리했다.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