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매리너스의 시즌 구상에서 제외된 올스타 출신 1루수 타이 프랜스가 새로운 팀에서 기회를 얻는다.
신시내티 레즈는 30일(한국시간) 시애틀에서 트레이드를 통해 프랜스(30)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이들은 포수 앤드류 살시도를 내주는 조건으로 프랜스와 연봉 보전을 위한 현금을 받을 예정이다.
프랜스는 이번 시즌 88경기에서 타율 0.223 출루율 0.312 장타율 0.350 8홈런 31타점을 기록했다.
주전급 선수로 입지를 다진 2021시즌 이후 가장 부진한 모습이었다. 결국 시애틀에서 양도지명됐다.
그전에는 좋은 선수였다. 시애틀에서 5시즌 동안 561경기에서 타율 0.266 출루율 0.343 장타율 0.407 기록했다. 2022시즌에는 올스타에 선정됐다.
한편, 신시내티는 이날 포수 오스틴 윈스를 오른 대원근 파열을 이유로 10일 부상자 명단에 올렸고 트리플A에서 포수 에릭 양을 콜업했다.
40인 명단에서 자리를 만들기 위해 우완 그레이엄 애쉬크래프트를 40인 부상자 명단에 올렸다.
[볼티모어(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