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 부상 딛고 일어선 ‘인간 승리’ 박주효, 역도 男 73kg급 7위로 마무리 [파리올림픽]

척추 부상을 극복한 ‘인간 승리’ 박주효가 자신의 올림픽을 마무리했다.

박주효는 9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사우스 파리 아레나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역도 남자 73kg급에서 7위에 올랐다.

박주효는 이날 인상 147kg, 용상 187kg을 기록하며 합계 334kg을 기록했다. 일본의 마사노리 미야모토(338kg)와는 4kg 차이였다.

사진(파리 프랑스)=AFPBBNews=News1
사진(파리 프랑스)=AFPBBNews=News1

인상 1차 시기에서 146kg을 들지 못한 박주효, 그러나 2차 시기에서 147kg에 성공했다. 이후 3차 시기는 150kg으로 늘렸으나 실패했다.

용상에선 1차 시기 187kg에 실패한 후 같은 무게로 나선 2차 시기에서 성공했다. 마지막 역전 드라마를 쓰기 위해 3차 시기 196kg에 도전했지만 아쉽게도 성공하지 못했다.

박주효는 메달권에 진입하지 못했다. 그러나 박수받아야 하는 도전이다. 그는 2년 전 척추 수술로 장애 5급 판정을 받았다. 심각한 부상을 당했음에도 결국 극복해내며 다시 역도를 할 수 있었다.

한편 남자 73kg급 금메달은 인도네시아의 리즈키 주니안샤, 은메달은 태국의 위라폰 위추마, 동메달은 불가리아의 디미트로프 안드리프가 차지했다.

인상에서 165kg에 성공, 당당히 1위를 차지했던 중국의 스즈용은 용상에서 191kg에 3번 모두 시도했지만 실패, 결국 실격했다.

사진(파리 프랑스)=AFPBBNews=News1
사진(파리 프랑스)=AFPBBNews=News1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국세청, 지창욱 특별조사 후 세금 수십억 추징
최여진, 7년 연상 사업가와 결혼 1주년 자축
허니제이, 시선 집중되는 글래머 비키니 자태
바다, 탄력 넘치는 몸매&돋보이는 볼륨감 노출
월드컵 본선 첫 상대 체코, 속도 기술로 넘어라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