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가 한 시즌 최다 매진 기록을 달성했다.
LG 관계자는 “1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24 프로야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홈 경기가 오후 4시 45분 23,750석 전석 매진됐다”고 같은 날 밝혔다.
전날(16일)에 이은 이틀 연속이자 올 시즌 17번째 홈 경기 매진을 달성한 LG는 이로써 구단 역대 한 시즌 최다 매진 기록을 갈아치우게 됐다. 기존 구단 최다 매진 기록은 2012시즌 16회였다.
한편 16일 뼈아픈 2-3 역전패를 당한 LG는 이날 선발투수로 좌완 손주영을 내세워 설욕에 도전한다. 타선은 홍창기(우익수)-신민재(2루수)-오스틴 딘(1루수)-문보경(3루수)-박동원(포수)-오지환(유격수)-김현수(좌익수)-박해민(중견수)-송찬의(지명타자)로 구축됐다.
이에 맞서 KIA는 투수 좌완 에릭 라우어와 더불어 박찬호(유격수)-이창진(좌익수)-김도영(3루수)-소크라테스 브리토(중견수)-나성범(우익수)-김선빈(2루수)-이우성(지명타자)-변우혁(1루수)-김태군(포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잠실(서울)=이한주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