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준호(21·스토크 시티)가 새 스승을 맞이했다.
스토크 시티는 9월 18일 스페인 출신 나르시스 펠라크 감독 선임을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3년이다.
펠라크 감독은 1988년생으로 이달 5일 만 36세가 된다.
펠라크 감독은 25살에 선수 생활을 마치고, 스페인 하부리그에서 지도자 경력을 쌓아나갔다.
펠라크 감독은 2020년 허더즈필드 타운 코치로 처음 잉글랜드 무대를 경험했다. 펠라크 감독은 허저드필드 타운드에서 감독대행도 맡았다.
펠라크 감독은 지난해부턴 노리치 시티에서 코치로 일했다.
펠라크 감독은 “이미 리그와 상대 팀들, 우리 선수들에 대해 알고 있다”며 “선수단의 수준은 좋다”고 말했다. 이어 “선수들을 믿고 자질에 맞는 플레이 스타일을 만들겠다”고 했다.
배준호는 지난 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38경기에서 2골 5도움을 기록했다. 배준호는 지난 시즌 팬들이 선정하는 ‘올해의 선수’로 꼽힌 에이스다.
배준호는 올 시즌엔 챔피언십 4경기에 출전 중이다.
스토크는 올 시즌 챔피언십 5경기에서 2승 3패(승점 6점)를 기록하고 있다. 챔피언십 13위다.
[이근승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