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브 킹스(bravekings kariya)가 6연승을 질주하며 일본핸드볼 리그 1위를 유지했다.
브레이브 킹스는 지난 19일 지류시 복지 체육관에서 열린 2024-25 리그 H 남자부 6라운드 경기에서 오사키 오솔 사이타마(Osaki Osol Saitama)를 36-26으로 이겼다.
이로써 브레이브 킹스는 6전 전승으로 승점 12점을 기록해 1위를 유지했고, 오사키 오솔은 1승 5패(승점 2점)로 12위를 기록했다.
브레이브 킹스를 바짝 쫓고 있는 지크스타 도쿄(zeekstar tokyo)도 지난 18일 레드 토네이도 사가(Toyota Boshoku Kyushu Handball Club Red Tornado SAGA)를 38-33으로 이겨 6연승을 기록했다. 지크스타 도쿄가 골 득실에서 밀려 2위를 기록했다.
브레이브 킹스가 초반에 2골씩 넣어 5-2로 앞서다 연속 골을 허용해 5-4로 쫓기더니 이후 3골을 연달아 내줘 6-7로 역전당했다.
반격에 나선 브레이브 킹스가 2골을 연달아 넣어 8-7로 재역전하더니 요시노 이츠키가 4골을 연속으로 넣어 12-8로 달아났다.
이후에는 2골씩 주고받는 공방전을 펼치더니 브레이브 킹스가 18-13으로 앞서며 전반을 마쳤다.
후반에 첫 골을 내줬지만, 2골씩 따낸 브레이브 킹스가 22-15로 앞서다 3골을 연속으로 내줘 22-18, 4골 차로 좁혀졌다.
브레이브 킹스가 무츠야 사쿠라이의 연속 골 등 4골을 연달아 넣어 26-18로 달아났다. 레드 토데이도가 다시 거센 반격에 나서 2골에 이어 3골을 연속으로 넣으며 27-23으로 따라붙으며 역전을 꾀했다.
하지만 남은 10분 동안 브레이브 킹스가 9골을 넣으면서 3골밖에 허용하지 않으면서 36-26으로 이겼다. 먼저 파벨 파츠코프스키의 연속 골 등으로 31-23으로 달아났고, 막판에는 나오키 수기오카의 활약으로 35-25, 10골 차까지 벌리더니 결국 36-26으로 마무리했다.
브레이브 킹스는 요시노 이츠키(Yoshino Itsuki)가 10골, 나오키 수기오카(Naoki Sugioka)가 6골을 넣으며 공격을 주도했고, 요시노리 카토(Yoshinori Kato) 골키퍼가 10개의 세이브를 기록했다.
오사키 오솔은 케이스케 마츠우라(Keisuke Matsuura)와 유타로 카와시마(Yutaro Kawashima)가 7골씩 넣으며 공격을 이끌었고, 세 명의 골키퍼가 10개 세이브를 기록했다.
[김용필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