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김종하배 전국 꿈나무 핸드볼대회 강원도 횡성에서 20일부터 열려

대한핸드볼협회와 횡성군 체육회가 주최/주관하고 횡성군이 후원하는 제9회 김종하배 전국 꿈나무 핸드볼대회가 20일부터 25일까지 강원도 횡성 국민체육센터와 횡성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2024년도 대한핸드볼협회가 주관하는 마지막 대회로, 횡성군은 김종하배 대회를 올해로 3년째 유치하며 핸드볼 꿈나무 육성에 힘쓰고 있다.

이번 대회는 12세 이하부로 진행되며, 남자부 16개 팀, 여자부 11개 팀 등 총 27개 팀이 참가한다.

사진 제8회 김종하배 전국꿈나무 핸드볼대회 남자초등부 우승팀, 사진 제공=대한핸드볼협회
사진 제8회 김종하배 전국꿈나무 핸드볼대회 남자초등부 우승팀, 사진 제공=대한핸드볼협회

남자부에서는 지난해 우승 팀 동부초와 준우승 팀 천안서초를 포함한 강호들이 출전하며, 여자부에서는 지난해 우승 팀 무안초와 준우승 팀 가능초가 다시 한번 정상 탈환을 노린다.

각 팀은 조별 예선과 본선을 거쳐 최종 우승 팀을 가린다. 특히 초등학생들의 패기 넘치는 경기력과 열띤 경쟁이 관람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대한핸드볼협회는 “이번 대회가 어린 선수들에게 핸드볼에 대한 열정을 심어주고, 훗날 한국 핸드볼의 주역으로 성장하는 데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횡성군은 다양한 스포츠 종목의 대회를 유치하며 스포츠 도시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김종하배 꿈나무 핸드볼대회는 횡성군의 이러한 노력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예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함께 청소년 스포츠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김명기 횡성군수는 “김종하배 전국 꿈나무 핸드볼대회를 최상의 환경에서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참가 선수들은 대회에서 최선을 다하는 동시에 횡성 호수길, 루지 체험장 등 횡성의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며 횡성의 매력을 만끽하길 바란다”며 대회 개최를 축하했다.

[김용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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