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핸드볼연맹(이하 연맹)이 토탈 화장품 브랜드 라멜린(Lamelin)을 운영하는 ㈜라멜린(대표 정병섭)과 신한 SOL페이 24-25 핸드볼 H리그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후원 계약을 통해 라멜린은 제주동백나무씨 오일을 원료로 한 수분 젤크림, 토너패드, 세럼, 크림토너, 핸드크림, 마스크팩 등 6천만 원 상당의 카멜리아 라인 제품을 제공한다.
연맹은 이를 활용해 핸드볼 팬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H리그 경기장에서는 ‘라멜린과 함께하는 응원타임’ 이벤트가 열리며, 팬들에게 라멜린의 다양한 제품을 체험할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주말 경기와 포스트 시즌 등 주요 경기일에는 선착순으로 핸드크림과 마스크팩 등으로 구성된 ‘라멜린 웰컴 킷’을 증정할 예정이다.
라멜린은 기초 화장품 브랜드 ‘라멜린’과 ‘프리티스킨’, 색조 화장품 브랜드 ‘맥넬리’를 주력으로 명동과 동대문 등에서 13개의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 중이다. 또한, 해외 20여 개국에 제품을 수출하며 2024년 500만 불 수출의 탑을 수상한 화장품 제조 및 유통 회사로 자리 잡았다.
연맹은 이번 후원 외에도 H리그 기간 동안 팬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게토레이존(음료), 플레이어스존(의류), BBQ존(식품) 등 다양한 특화 브랜드존을 운영 중이다.
또한 팬퍼스트(Fan First) 철학을 바탕으로 경기장을 찾는 모든 팬들에게 다채로운 이벤트와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핸드볼의 매력을 알리는 데 주력하고 있다.
라멜린과의 협력을 통해 팬들에게 더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할 연맹의 행보가 기대된다.
[김용필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