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입력 2025.01.22 07:19:33
한화 이글스가 2025년 시즌을 대비해 22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1차 스프링캠프가 열리는 호주 멜버른으로 출국했다.
한화는 호주에서 기술 훈련 위주로 전력을 다진 뒤 호주 대표팀과 연습경기를 치르고 다음달 20일 2차 캠프가 열리는 일본 오키나와로 이동할 예정이다.
권민규가 출국장으로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인천공항=김영구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