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미쳤다!’ 김민재, 키미히 택배 크로스 제대로 받았다! 시즌 3호골 폭발…뮌헨, 프라이부르크전 2-0 리드(후반 진행)

요슈아 키미히의 택배 크로스를 제대로 받았다. 김민재가 골키퍼의 움직임을 제대로 방해하며 골망을 흔들었다.

바이에른 뮌헨은 25일(한국시간) 독일 프라이부르크 유로파 파크 슈타디움에서 프라이부르크와 2024-25시즌 분데스리가1 19라운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이날 김민재는 에릭 다이어와 함께 팀의 후방을 책임졌다. 뮌헨은 침착하게 경기를 풀어갔고 전반 14분 해리 케인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다.

사진(독일 프라이부르크)=ⓒAFPBBNews = News1
사진(독일 프라이부르크)=ⓒAFPBBNews = News1

그리고 후반전 격차를 벌렸다. 추가골이 필요했던 순간 등장한 선수는 수비수 김민재였다. 후반 9분 코너킥 상황에서 키커 키미히가 골문 쪽으로 강하게 크로스를 올렸고, 상대 골키퍼의 움직임을 방해하기 위해 경합하던 김민재가 헤더로 연결하며 골망을 흔들었다.

김민재는 지난해 11월 파리 생제르맹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경기 이후 약 2달 만에 득점포를 가동했다. 리그 2호골, 시즌 3호골이다.

[김영훈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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