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호 옛 동료 서벨리, 이탈리아 야구 대표팀 감독 부임

과거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에서 강정호의 팀 동료이기도 했던 프란시스코 서벨리(38)가 감독이 됐다.

이탈리아 야구협회는 현지시간으로 지난 24일 서벨리를 성인대표팀 감독으로 임명한다고 발표했다.

서벨리는 명예의 전당 출신 포수 마이크 피아자에 이어 이탈리아 대표팀을 이끌게 됐다.

서벨리는 피츠버그 시절 강정호와 함께 뛰었다. 사진=ⓒAFPBBNews = News1
서벨리는 피츠버그 시절 강정호와 함께 뛰었다. 사진=ⓒAFPBBNews = News1

유로베이스볼 2025가 그의 감독 데뷔전이 될 예정이다. 그다음은 2026년 예정돈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이다.

2026년 WBC에서 이탈리아는 미국 멕시코 영국, 여기에 예선 통과팀과 함께 B조에 속했다.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경기할 예정이다.

서벨리는 베네수엘라에서 태어나 자랐지만, 그의 아버지 국적을 따라 현역 시절 이탈리아 대표팀 유니폼을 입었다. 2009, 2017 WBC에 참가했다.

전임 감독 피아자만큼은 아니지만, 어디에 내놔도 부끄럽지 않을 커리어를 보냈다. 메이저리그에서 13시즌 동안 730경기 출전, 타율 0.268 출루율 0.358 장타율 0.382 기록했다. 2009년 뉴욕 양키스의 월드시리즈 우승에 기여했다.

2015년부터 5년간은 피츠버그 유니폼을 입었고 이 기간 주전 포수로 활약했다. 강정호와도 함께 뛰었다.

2020시즌을 끝으로 은퇴했고 2022시즌에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포수 인스트럭터로 일했다.

[김재호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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