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전설의 EPL 도전? 아스널, 뮌헨과 재계약 결렬 키미히 원한다···“팀 떠날 조르지뉴·파티 대체자로 딱!”

아스널이 바이에른 뮌헨과의 재계약이 결렬된 것으로 알려진 조슈아 키미히(30·독일)를 원한다.

독일 매체 ‘빌트’는 2월 28일 “키미히와 뮌헨의 재계약 협상이 몇 개월째 이어지고 있다”며 “5년 전 루메니게가 뮌헨의 미래 주장이라고 극찬했던 키미히는 올 시즌을 끝으로 팀과의 계약이 만료된다”고 전했다. 이어 “키미히가 자유계약선수(FA)로 팀을 떠날 가능성이 아주 커진 상태”라고 했다.

‘빌트’에 따르면 뮌헨은 이미 키미히와의 재계약을 철회했다. 뮌헨은 구단과의 재계약에 고민을 거듭하는 키미히에게 실망한 것으로 알려진다.

아스널이 독일과 바이에른 뮌헨의 전설 조슈아 키미히를 원한다. 사진=AFPBBNews=News1
아스널이 독일과 바이에른 뮌헨의 전설 조슈아 키미히를 원한다. 사진=AFPBBNews=News1
독일 매체 ‘빌트’는 2월 28일 “키미히와 뮌헨의 재계약 협상이 몇 개월째 이어지고 있다”며 “5년 전 루메니게가 뮌헨의 미래 주장이라고 극찬했던 키미히는 올 시즌을 끝으로 팀과의 계약이 만료된다”고 전했다. 이어 “키미히가 자유계약선수(FA)로 팀을 떠날 가능성이 아주 커진 상태”라고 했다. 사진=AFPBBNews=News1
독일 매체 ‘빌트’는 2월 28일 “키미히와 뮌헨의 재계약 협상이 몇 개월째 이어지고 있다”며 “5년 전 루메니게가 뮌헨의 미래 주장이라고 극찬했던 키미히는 올 시즌을 끝으로 팀과의 계약이 만료된다”고 전했다. 이어 “키미히가 자유계약선수(FA)로 팀을 떠날 가능성이 아주 커진 상태”라고 했다. 사진=AFPBBNews=News1
‘빌트’에 따르면 뮌헨은 이미 키미히와의 재계약을 철회했다. 뮌헨은 구단과의 재계약에 고민을 거듭하는 키미히에게 실망한 것으로 알려진다. 사진=AFPBBNews=News1
‘빌트’에 따르면 뮌헨은 이미 키미히와의 재계약을 철회했다. 뮌헨은 구단과의 재계약에 고민을 거듭하는 키미히에게 실망한 것으로 알려진다. 사진=AFPBBNews=News1

유럽 빅클럽이 키미히와 같은 세계 최정상급 미드필더를 놔둘 리 없다.

키미히는 뮌헨과의 계약 만료 1년을 앞둔 지난해 여름 이적 시장부터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맨체스터 시티 등의 관심을 받았다.

아스널도 키미히를 원한다.

독일 ‘스카이스포츠’는 28일 “아스널 미드필더 토마스 파티, 조르지뉴의 계약이 올여름 만료된다”며 “아스널은 레알 소시에다드 미드필더 마르틴 수비멘디 영입에 가까워졌다”고 전했다.

매체는 이어 “아스널의 다음 타깃은 키미히”라고 짚었다.

유럽 빅클럽이 키미히와 같은 세계 최정상급 미드필더를 놔둘 리 없다. 키미히는 뮌헨과의 계약 만료 1년을 앞둔 지난해 여름 이적 시장부터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맨체스터 시티 등의 관심을 받았다. 아스널도 키미히를 원한다. 독일 ‘스카이스포츠’는 28일 “아스널 미드필더 토마스 파티, 조르지뉴의 계약이 올여름 만료된다”며 “아스널은 레알 소시에다드 미드필더 마르틴 수비멘디 영입에 가까워졌다”고 전했다. 사진=AFPBBNews=News1
유럽 빅클럽이 키미히와 같은 세계 최정상급 미드필더를 놔둘 리 없다. 키미히는 뮌헨과의 계약 만료 1년을 앞둔 지난해 여름 이적 시장부터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맨체스터 시티 등의 관심을 받았다. 아스널도 키미히를 원한다. 독일 ‘스카이스포츠’는 28일 “아스널 미드필더 토마스 파티, 조르지뉴의 계약이 올여름 만료된다”며 “아스널은 레알 소시에다드 미드필더 마르틴 수비멘디 영입에 가까워졌다”고 전했다. 사진=AFPBBNews=News1

키미히는 독일과 뮌헨의 살아 있는 전설이다.

키미히는 뮌헨에서 10시즌 동안 435경기에 출전해 43골을 기록 중이다. 키미히는 뮌헨 유니폼을 입고 분데스리가 우승 8회, 독일 DFB 포칼컵 우승 3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 1회,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우승 1회 등에 앞장섰다.

키미히는 미드필더 전 지역을 소화할 수 있는 다재다능함도 지녔다. 키미히는 오른쪽 풀백으로도 최고 수준의 경기력을 뽐낸다.

키미히는 독일 국가대표팀 유니폼을 입고서도 A매치 97경기(7골)를 소화 중이다.

아스널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키미히에게 큰 관심을 두게 된 계기가 있었다. 사진=AFPBBNews=News1
아스널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키미히에게 큰 관심을 두게 된 계기가 있었다. 사진=AFPBBNews=News1
2023-24시즌 UCL 8강 2차전 뮌헨과 아스널의 맞대결. 뮌헨은 이날 키미히의 헤더 결승골에 힘입어 준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사진=AFPBBNews=News1
2023-24시즌 UCL 8강 2차전 뮌헨과 아스널의 맞대결. 뮌헨은 이날 키미히의 헤더 결승골에 힘입어 준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사진=AFPBBNews=News1
키미히는 2023-24시즌 UCL 8강 2차전 아스널과의 맞대결에 오른쪽 풀백으로 나서 엄청난 존재감을 뽐냈다. 사진=AFPBBNews=News1
키미히는 2023-24시즌 UCL 8강 2차전 아스널과의 맞대결에 오른쪽 풀백으로 나서 엄청난 존재감을 뽐냈다. 사진=AFPBBNews=News1

영국 ‘스카이스포츠’에서 축구 패널로 활동 중인 닉 라이트는 “키미히는 30대지만 여전히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선수”라며 “조르지뉴, 파티가 팀을 떠나는 것이 확실한 상황에서 키미히의 기량과 경험은 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키미히의 명성은 크게 설명할 필요가 없다. 단, 아스널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키미히 영입에 큰 관심을 두게 된 계기가 있었다. 지난 시즌 뮌헨 홈구장에서 펼쳐진 UCL 8강 2차전 아스널과 뮌헨의 맞대결이었다. 키미히는 이날 오른쪽 풀백으로 나서 측면을 지배했다. 후반 17분엔 라파엘 게레이로의 크로스를 헤더로 연결해 결승골까지 터뜨렸다. 키미히는 풀백으로 나서서도 이날 경기에서 가장 많은 기회 창출(4회)을 해냈다”고 설명했다.

조슈아 키미히는 독일과 바이에른 뮌헨의 살아 있는 전설이다. 사진=AFPBBNews=News1
조슈아 키미히는 독일과 바이에른 뮌헨의 살아 있는 전설이다. 사진=AFPBBNews=News1

라이트는 “키미히가 아스널에 합류한다면 팀 중심을 잡고, 완강한 상대를 무너뜨릴 수 있는 딥라잉 플레이메이커로 쓰일 가능성이 크다”고 예상했다.

[이근승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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