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다’ 이재성 4호 도움 폭발! 마인츠 3위 간다…묀헨글라트바흐 원정 전반 1-0 마무리 [분데스리가]

이재성이 다시 한 번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다.

마인츠는 8일(한국시간) 독일 묀헨글라트바흐의 보루시아 파크에서 열린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와의 2024-25 독일 분데스리가 25라운드 원정 경기 전반전을 1-0으로 앞선 채 끝냈다.

마인츠는 골키퍼 첸트너를 시작으로 다 코스타-옌츠-코어-카시-사노-아미리-음베네-네벨-이재성-부르카르트가 선발 출전했다.

이재성이 다시 한 번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다. 사진=마인츠 SNS
이재성이 다시 한 번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다. 사진=마인츠 SNS

묀헨글라트바흐는 골키퍼 오믈린을 시작으로 울리히-엘베디-프리드리히-라이너-바이글-잔더-하크-슈퇴거-은구무-클라인디스트가 선발 출전했다.

마인츠는 전반 18분 아미리의 패스, 네벨의 중거리 슈팅으로 포문을 열었다. 2분 뒤 음베네의 박스 안 슈팅은 라이너의 몸에 맞으며 막혔다.

전반 26분 클라인디스트의 헤더를 첸트너가 막았다. 제대로 막지 못한 탓에 골대를 맞고 나왔다. 전반 31분에는 클라인디스트의 크로스, 슈퇴거의 슈팅은 골문 옆으로 지나갔다.

마인츠도 전반 36분 부르카르트의 슈팅이 오믈린의 정면으로 향했다. 그리고 전반 39분 부르카르트 기점, 이재성의 크로스를 네벨이 마무리하며 1-0 선제골을 터뜨렸다.

이재성은 리그 4호 도움(6골)을 기록했다.

마인츠는 전반전을 1-0으로 마치며 묀헨글라트바흐 원정을 기분 좋게 출발했다. 이대로 승리한다면 프랑크푸르트를 제치고 3위로 올라설 수 있다.

이재성은 리그 4호 도움(6골)을 기록했다. 사진=AP=연합뉴스 제공
이재성은 리그 4호 도움(6골)을 기록했다. 사진=AP=연합뉴스 제공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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