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배지환, 2025시즌도 험난한 여정이 계속되고 있다.
구단 산하 트리플A 인디애나폴리스 인디언스에서 뛰고 있는 배지환은 24일(한국시간) 7일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마이너리그는 메이저리그와 달리 최소 부상자 명단 등재 기간이 7일이다. 7일 만에 복귀할 수 있지만, 보장된 것은 아니다.
부상 사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마이너리그는 부상자 명단 등재시 사유를 공개하지 않고 있다.
배지환은 이번 시즌 메이저리그 개막 로스터에서 시작했지만, 이후 두 차례 트리플A로 강등되면서 어려운 시즌을 보내고 있다.
메이저리그에서 많은 기회를 얻지 못했다. 7경기 출전, 11타수 1안타 1볼넷 5삼진 2도루 기록했다.
트리플A에서는 24경기에서 타율 0.253 출루율 0.343 장타율 0.368 1홈런 6타점 6도루 기록중이었다.
지난 22일 톨리도 원정에서는 2타수 무안타 1볼넷 기록했다. 15일 메츠 원정 출전 이후 일주일 만에 경기 출전이었다.
[샌프란시스코(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