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가 열렸다.
키움 선발 알칸타라가 8회초 수비를 마친 후 더그아웃으로 들어가 동료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고척(서울)=김영구 MK스포츠 기자
▶ 격투기 선수 은퇴 안 했다는 추성훈 뱃살 볼록
▶ 10년 연애 신민아 김우빈 12월20일 결혼발표
▶ 블랙핑크 지수, 아찔하고 파격적인 시스루 노출
▶ 배우 하영, 과감하게 한껏 드러낸 글래머 몸매
▶ 손흥민-메시 2026 메이저리그사커 개막전 대결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